변화의 복을 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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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헌철 작성일10-01-26 17:03 조회9,393회 댓글0건본문
변화의 복을 누리자 신문 을 보고 있던 중 “에디슨”과 “마리 퀴리”부인의 이야기를 들어 발상의 전환은 실생활에 적용하는 것이라는 내용을 보고 2010년에는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 말씀의 적용이 곧 삶의 열매로 맺어지길 바라서 그 내용의 일부를 간단이 소개한다. 마리 퀴리는 1883년 폴란드 바르샤바 국립여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했다. 그런데 대학 진학은 상상도 못할 처지였다. 왜냐고요? 당시 폴란드에는 여자를 받아주는 대학이 없었기 때문이다. 마리는 절망했다. 의사를 꿈꾸던 언니 브로냐도 마찬가지였다. 결국 둘은 작전을 짰다. 프랑스로 가기로 작정을 한 것이다. 당시 파리의 대학에는 여자도 입학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돈이 문제였다. 결국 언니가 먼저 파리로 가서 공부를 하고, 마리가 가정교사를 하며 뒷바라지를 했으며, 6년 뒤 언니는 의대를 졸업했고, 그때 마리도 파리의 소르본 대학에 가서 공부를 했다. 물론 이번엔 언니가 뒷바라지를 했으며, 나중에 퀴리 부인은 노벨상을 두 번이나 받는 발명가가 됐다. 퀴리 부인은 “여자는 대학에 못 가!”라는 개인의 고정관념, 사회의 고정관념, 시대의 고정관념에 함몰되지 않았었다. 오히려 그걸 깨부수며 몸소 체험의 영역, 발명의 영역으로 들어갔다. 신앙도 마찬가지다. 예수님의 말씀은 ‘책 속에 갇힌 우아한 향기’가 아니다. 그런 고정관념을 가졌다면 사정없이 부수어야 한다. 왜냐고요? ‘책 속의 향기’에는 생명력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끄집어내야 한다. 팔을 걷어서 말씀 속에 ‘쑤~욱!’하고 손을 집어넣어라. 그리고 말씀을 한줌 꽉 잡으라. 그리고 나의 생활로 끄집어내라. 그렇게 꺼낸 말씀을 나의 하루하루에 적용해 보라. 그 말씀대로 생각하고 행동해 보라.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물론 누구나 의심한다. 성경』을 1000번 읽고, 10000구절을 암송해도 소용이 없다. 삶에 적용이 없다면 어떤 변화의 열매도 기대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고정관념 부수기’와 ‘실생활에 직접 적용하기’는 너무도 중요한 노하우이다.”라는 것이다. 특히 신앙인에게는......(중앙일보 2010년1월 7일 27면에서 참고) “작금에 세계경제가 어려운데도 유독 대한민국만은 경제가 제일 빨리 회복되고 있고, 대기업들의 수출도 사상초유의 실적을 내고 있으며 수익도 늘어 은행에는 돈이 넘쳐나는데, 중소기업들은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청년실업 등은 늘어만 가고, 서민들은 물가고에 세금에 아우성이며, 거리의 노숙 인들 또한 늘어만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하는 소리는 비단 이웃의 문제만은 아니며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문제이기도 하다. 따라서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불만의 소리, 탄식의 소리로는 우리의 인생을 바꾸어 줄 수 없기 때문임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생활화하는 변화의 복을 누리자.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모든 말을 너는 듣고 지키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목전에 선과 의를 행하면 너와 네 후손에게 영영히 복이 있으리라 (신12:28). (12)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13)저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14)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규모 없는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안위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오래 참으라 (15)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오직 피차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추구하라 (16)항상 기뻐하라 (17)쉬지 말고 기도하라 (18)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19)성령을 소멸치 말며 (20)예언을 멸시치 말고 (21)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22)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살전 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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