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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3] 성령이 비처럼 내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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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용수 작성일05-06-14 20:17 조회9,4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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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聖靈)이 비처럼내릴때 2005.4.21. 동부교회 새벽기도 박 용 수 흑암(黑巖)이 가리운 이 세상에 성령(聖靈)이 비 처럼 나리울때 口(말씀)이 비 되어 내리고 口(말씀)이 성령 되어 내리고 口(말씀)이 복음 되어 내리고 耳(귀)를 통한 하나님의 음성을 雨(비) 처럼 나리시고, 口(말씀)을 통한 교통 하심으로 축복의 통로로 인도 하시는 우리의 만왕 되시며, 대장되신 주예수 보좌(坐 )위에 성령(聖靈)이 雨 처럼....... 口 되어....... 口 되어....... 口 되어....... 雨(비)처럼 흘러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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