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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확신 하는 복을 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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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헌철 작성일09-09-19 08:26 조회8,6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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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확신 하자 사람들은 어려움이나 고통을 당하면 모든 것을 포기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도 지금 주어지고 있는 것이야 말로 가장 소중하고 값진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불화와 시기, 다툼, 전쟁 등이 끊이지 않는 것은 모두가 너무 과한 욕심 곧 탐심으로 가득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는 스스로를 멸망의 길로 달려가게 하는 지름길임을 깨닫고 하나님께서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살아야 할 것입니다. 백혈병으로 수많은 고통과 모욕과 질시 속에서 살아온 어린이가 의지 할 분은 오지 하나님 한 분 뿐임을 자각하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나의 구원이라는 신앙으로 살아온 어린이는 하나님의 품을 그리워하며 살아오다가 급기야 하나님의 부르심에 임박하게 되었다. 그 어린이는 죽음은 아주 편안하고 고통이 없고 아주 안락한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따라서 어린이는 아픈 가슴을 부등켜 안고 하염없는 눈물을 흘리고 있는 어머니를 향해 산소 호흡기를 떼어 달라고 하면서 오히려 어머니를 위로하며 말했습니다.어머니 걱정 마세요 하나님 나라는 아주 편안하고 고통도 없는 즐거운 곳이라고 믿어요! 그러니 걱정하지 마세요! 어머니가 오시는 그날에 제가 마중 나올께요 그러니 아무 걱정 마시고 저를 위해 찬송을 불러주세요! 어머니는 북 바쳐 오르는 가슴을 부등켜안고 먼저 하나님 나라로 보내지는 자식을 위해 찬송을 불렀습니다. 그 어린이는 어머니의 찬송소리를 들으며 조용히 조용히 눈을 감았습니다. 인간은 그 누구나 죽음을 경험하게 됩니다. 단지 죽음 후에 희락이 넘치는 천국이냐 소름끼치는 지옥이냐 만 있을 뿐입니다. 때문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예수님께서는 말씀 하셨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 이것을 네가 믿느냐?라고. 우리는 과연 예수님을 확신함으로 죽음 까지도 두려워하지 않는 부활 신앙으로 살아가는지? (25)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27)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요11:25-27) (18)이에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예수께 말하기를 네가 이런 일을 행하니 무슨 표적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뇨 (19)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20)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 하더라 (21)그러나 예수는 성전 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22)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및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요2: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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