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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교회 보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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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장로신학 작성일14-05-28 15:04 조회5,3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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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절대 교회 보내지 마라? ‘송상호’목사의 궤변이 SNS는 물론 “불교” 등의 사이트에 홍수를 이루고 있음으로, 종교 간의 갈등을 조장하는 결과에 심히 우려를 금할 수 없습니다. 그는 “인간론” “구원론” “교회론” 등 모두에 치명적으로 잘 못된 사고와 “어떠한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안타깝게 생각 합니다. 그는 “우리아이 절대 교회 보내지 마라!”에서 교회에 다니면 이와 같이 된다고 기록했다고 합니다(출처 : 트위터). ①역사의식 제로가 된다. ②합리적인 사람이 되기 어렵다. ③이중인격자가 되기 십상이다. ④종교 바보가 따로 없다. ⑤일요일엔 아이들도 좀 쉬고 싶다. ⑥교회는 죄인 양성소다. ⑦남을 배척하는 꼴통이 된다. ⑧경쟁력에서도 뒤 처진다. ⑨세뇌,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⑩교회는 곧 사라질 운명이다. 따라서 필자는 ‘이어령’ 박사와 ‘송’씨(이후로는 목회를 하지 않는 것 같아 ‘송’씨로 부르겠다) 사이에서 현격히 다른 면을 먼저 보게 됩니다. 한 분은 대한민국의 석학으로 알려져 있음과 같이 자신의 학식과 경험을 들어 기독교를 선봉에서 폄하 하며, 비난했던 분이 명석한 딸의 신앙심을 바라보며 주님의 부르심에 이끌려서 기독교야 말로 구원의 종교임을 예찬하고 있으며, 반면 다른 한분 ‘송’씨는 기독교 목사로 안수를 받자마자 교단을 탈퇴 했다하는 등의 사항으로 보아, 그는 인간관계를 죄악시 하거나, 교회론의 의미도 마저 배제하고, 오직 자신의 경험과 눈에 비치는 현실만을 바라본 자신의 인생관으로 기독교를 모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는 어떻게 하면 나 한사람의 신앙이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투영하는 삶이 될 것인가를 기도하기 보다는 자신도 인식하지 못하는 어떠한 “트라우마”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나머지 진정한 희생보다는 자신의 눈에 비친 교회를 파멸시켜야 한다는 잘 못된 망상에 사로 잡혀 있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그러한 잘 못 된 인식을 진리인양 생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어령 박사는 “인생의 황혼기”에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고 “회안” 속에 이렇게 고백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예수님이 가시나무 관을 쓰고,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니까 기독교가 고통스럽고 부정적인 종교인 줄 아는데, 그게 아닙니다. 기독교는 즐거움, 기쁨, 쉼, 그리고 온화함 같은 긍정적 사랑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출처 : 이어령 저 “빵으로만 살 수 없다”)라고 고백하였습니다. 물론 사람들은 각자의 인생관이 있습니다. 따라서 그 인생관이 어떠한 세계관의 영향을 받았느냐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송‘ 씨는 자신의 마음의 눈에 비친 것과 경험만을 절대적 위치에 올려놓고 있다는 것입니다. 동병상린이라고나 할까? 자신과 유사한 인생의 경험을 한 사람들에게는 동의를 얻을 것이요, 맹목적인 폭력의 심성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동기를 부여하게 되어 사람들의 시선을 끌 수는 있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중세시대 가톨릭이 타락의 길을 향할 때도, 그 속에서 자신들의 목숨을 걸고 교회 안에서의 개혁을 외치며, 순교, 희생, 봉사 한 이들이 있었기에 오늘까지 기독교가 꽃을 피워 온 것입니다. 물론 한국교회가 급성장하는 과정에서 마음 아픈 일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러나 중세에 목숨 걸고 개혁의 깃발을 높이 들었던 분들의 숭고한 신앙은 묵살해 버리고 파멸되어야 한다는 이유만을 발견하고자 하며, 기독교를 잘 알지 못하는 이들을 선동케 한 것은 심대한 오류 곧 미필적 고의(未畢的 故意)를 범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필자도 기독교인으로써 우리의 모습에 마음아파 하는 구석이 너무 많음에 자성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의 한 배에서 나온 10자식도 그 성품이나 인생관이 다 다름과 같이 교회라 해서 일사불란하게 “순교 신앙인”들로만 채워진다는 것은 아님을 성경이 증거 하고 있습니다. 함에도 불구하고 외형적으로 보여 지는 부분만을 들어 독설을 품어댐으로, “예수님을 닮기 원합니다!”하는 기도 속에 살아가는 이들에게 까지 큰 상처와 모욕감을 주는 살인행위를 저지르고 있다는 사실은 망각한 것 같습니다. 세계 속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들어내신 분들은 그 수를 헤아리기조차 힘들 정도로 많습니다(“기독교 순교사”를 한번 쯤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우리 대한민국만 해도, 손양원 목사, 주기철 목사, 김구 선생, 안중근 열사 등 모두가 그리스도인(기독교인)임을 잊은 참으로 몰지각한 수준의 표현으로 박에 느껴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그같이 숭고한 분들의 삶은 외면한 체, 자신의 분노만 털어 놓은 것을, 정도인양 포장하고 있음에 언안이 벙벙해 질 따름입니다. 따라서 제 아무리 “편협” 내지는 “트라우마”가 있다 해도 삼위일체 하나님까지 모독하는 일은 자신의 탐심을 채우기 위한 궤계 속에서 나온 꼼수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그럼으로 ‘송’ 씨의 글은 잘 못 된 길, 잘 못된 생각, 부정적인 사고, 나아가 공황상태에 까지 빠질 수 있다는 점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21)옛 사람에게 말한바 살인(殺人)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殺人)하면 심판(審判)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2)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兄弟)에게 노(怒)하는 자(者)마다 심판(審判)을 받게 되고 형제(兄弟)를 대(對)하여 라가라 하는 자(者)는 공회(公會)에 잡히게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者)는 지옥(地獄)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마5:21-22) (16)이 사람들은 원망(怨望)하는 자(者)며 불만(不滿)을 토하는 자(者)며 그 정욕(情欲)대로 행(行)하는 자(者)라 그 입으로 자랑하는 말을 내며 이(利)를 위(爲)하여 아첨(阿諂)하느니라(유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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