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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베스’ 효과에서 벗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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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헌철 작성일14-07-14 07:57 조회5,7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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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베스’ 효과에서 벗어나자! ‘맥베스’(Macbeth)는 ‘세익스피어’의 4대 비극[햄릿(Hemlet 1601), 오셀로(Othello 1604), 리어왕(King Lear), 맥베스(Macbeth 1605-)] 중의 하나이다. 스코틀랜드의 장군 ‘맥베스’는 막료 ‘뱅코’와 더불어서 개선하는 도중에 황야의 어둠 속에서 세 마녀를 만나 ‘맥베스’가 앞으로 왕이 되고 ‘뱅코’는 그 자손이 왕이 된다는 예언을 듣는다. 하루는 그의 사촌형인 ‘던컨’ 왕 부자가 자신의 성을 방문하였을 때, 마녀들의 요설을 듣고 남모르게 권력의 욕망에 불붙어 있던 ‘맥베스’는 부인의 사주를 받아 왕 ‘덩컨’을 살해 하고, 도망친 왕자들에게 그 혐의를 뒤집어씌우고 ‘맥베스’는 왕위에 오른다. 또한 자신의 비밀을 알고 있는 ‘뱅코’ 부자를 없애기 위해 자객을 보낸다. 그렇지만 ‘뱅코’만 살해되고 그의 아들은 도망친다. 그 후 ‘맥베스’는 다시 마녀들을 찾아가 자신에게 두 번째 예언을 내려줄 것을 청한다. 마녀들은 “여자에게서 태어 난 자는 ‘맥베스’를 쓰러뜨리지 못할 것이며 버넘 숲이 ‘던시네인’언덕을 향해 움직이기까지는 괜찮다”고 말해준다. 이 때 파이프의 영주 ‘맥더프’가 잉글랜드에 있는 왕자 ‘맬컴’ 곁으로 도망쳤다는 소식을 들은 ‘맥베스’는 그의 처자들을 모두 살해한다. 그 후 ‘맥베스’는 ‘뱅코’의 망령에 시달리게 되고, 그의 부인은 양심의 가책으로 말미암아 몽유병의 고통을 받다가 끝내 자살하고 만다. 한편 구사일생으로 도망쳤던 ‘덩컨’ 왕의 아들 ‘맬컴’ 왕자가 잉글랜드의 지원에 힘입어 스코틀랜드에 돌아오고, ‘맥베스’의 잔혹한 통치에 불만을 품었던 귀족들이 그에 호응하여 반란이 일어난다. 그 선봉에는 ‘맥베스’에게 가족을 잃고 복수심에 불타는 ‘맥더프’가 있었다. ‘맥베스’는 마녀들의 두 번째 예언을 믿고 자신만만해 하지만, ‘맬컴’의 군대가 나뭇가지로 위장하여 공격해 오는 모습을 보고, ‘맥베스’의 병사들은 숲이 움직여서 ‘던시네인’으로 공격해오고 있다고 소리친다. 이 때 ‘맥베스’는 스스로 전장에 나가, 마녀들의 예언만을 믿고 맹렬하게 적을 쓰러뜨린다. 그러나 ‘맥더프’를 만난 순간 도망치려하나, ‘맥더프’가 “겁쟁이”라고 욕을 하자 돌아서서 “자신은 여자의 몸에서 태어난 자에게는 쓰러지지 않는다.”고 객기(客氣)를 부린다. 그러나 ‘맥더프’는 “자신은 달이 차기 전에 어미의 배를 갈라 태어난 자 [제왕절개(帝王切開)!], ‘맥베스’는 이젠 예언 따위는 필요 없다며 방패도 버리고 ‘맥다프’와싸우다 결국 ‘맥다프’에게 목이 잘린다. ‘맬컴’이 스코틀랜드의 왕으로 다시 입성하는 가운데, 창끝에 메달린 ‘맥베스’의 목은 조리돌림을 당하며 구경거리가 된다.(참고 : 위키백과) ‘섹스피어’는 한번 잘 못 된 일에 빠져들면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더욱 악행을 조장하게 되고 종국에는 더욱 큰 불행을 부르게 됨을 보여 준다. 그러한 자들은 자신의 잘 못을 참회하기 보다는 도리어 그 잘 못을 감추기 위하여 포악을 행하기도 한다. 세계사 속에 그러한 ‘맥베스’효과는 다양하게 일어났었다. 함에도 불구하고 현대의 우리도 그러한 일들에 매몰되어가는 것은 아닌지? 교계(敎界), 정계(政界), 제계(濟界), 국가간(國家間) 할 것 없이 인간의 야욕에 사로잡혀,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자들은, 수많은 이들을 어둠의 공포 속으로 몰아가면서도 자신을 돌아보려 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와 같은 일련의 행동들 곧 야심과 욕망에 사로잡힌 행동은 자신이 자신을 해하고 있는 가해자임을 알아야 한다. (1)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유할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거할 자 누구오니이까 (2)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일삼으며 그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3)그 혀로 참소치 아니하고 그 벗에게 행악지 아니하며 그 이웃을 훼방치 아니하며 (4)그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를 존대 하며 그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치 아니하며 (5)변리로 대금치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치 아니하는 자니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영히 요동치 아니하리이다(시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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