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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국민을 불행하게 만드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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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헌철 작성일14-07-14 07:58 조회4,81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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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국민을 불행하게 만드는 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7월 4일 오전 서울 관악구 소재 ‘서울대학교’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초청 강연을 하였다. 이때 그는 중·한 양국은 지리적으로 매우 가까운 이웃국가라고 하면서 역사상 위태로운 상황이 발생했을 때마다 양국은 항상 서로 도와주면서 극복했다. 400년 전 임진왜란이 발발했을 때 양국 국민은 적개심을 품고 어깨를 나란히 해서 전쟁터로 같이 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명나라 등자룡(鄧子龍) 장군과 이순신 장군이 노량해전에서 함께 전사했다면서 또한 명나라 장군 진린(陳璘)은 ‘이순신’장군을 들어 “경천위지 보천욕일(經天緯地 補天浴日)” 곧 “천지를 주무르며, 나라를 다시 세운다.”는 뜻으로, ‘이순신’ 장군의 위대성을 말하기도 하였다 한다. 사회주의(社會主義) 국가 주석이, 자유민주주의(自由民主主義)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한 강연이란 점에서 격세지감(隔世之感) 을 갖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그의 말대로 작고도 큰 나라의 우리 선조들은 위대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우리 선조들의 삶은 삼강(三綱) [군위신강(君爲臣綱): 신하는 임금을 섬기는 것이 근본이요. 부위자강(父爲子綱): 아들은 아버지를 섬기는 것이 근본이요. 부위부강(夫爲婦綱): 아내는 남편을 섬기는 것이 근본이요]과 오륜(五倫) [父子有親(부자유친): 어버이와 자식 사이에는 친함이 있어야 한다. 君臣有義(군신유의): 임금과 신하 사이에는 의로움이 있어야 한다. 夫婦有別(부부유별): 부부 사이에는 구별이 있어야 한다. 長幼有序(장유유서): 어른과 아이 사이에는 차례와 질서가 있어야 한다. 朋友有信(붕우유신): 친구사이에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의 삶이었다. 또한 대한민국의 건국이념이자 교육이념인 “홍익인간”[(弘益人間) 곧 인간세상을 널리 이롭게 한다] 정신은 온데 간대 없이 자국민끼리도 이롭게 하기 보다는 빼앗고 갈취하며, 거짓되게 속이는 등, 오직 자기 배만 채우고자 하는 것조차 정도인양 목소리를 높아지는 참담한 일들이 발생되기도 한다. 이는 매국노들에 의해 조선이 무너지고, 남북분단의 아픔 속에 동족 간에 총부리를 들이 대고 있는데서 더 심화된 것은 아닌가를 생각하니 참으로 애통하다! 그런데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은 어떠한가? 최고한 진리(성경) 안에 산다고하나 과연 삼강오륜의 삶, 홍익인간 정신의 우리 선조들 보다 더 나은 삶을 누리고 있을까? 신분사회의 조선시대와 빈부의 격차도 줄어들고 성경(하나님의 말씀)이 증거 하는 대로 서로를 사랑하며, 나보다 남을 더 낳게 여기는 등 생명 존중의 사회가 이루어지고 있을까? 우리는 한 때 남미 국가들이 가톨릭이 승하여 가난하게 사는 것이라고 강단에서 서슴없이 외친 일도 있다. 과연 그런 것일까? 그보다는 권력자들의 잘 못된 판단에 의해 모든 국영 기업들을 민영화 하는 데서 국민들의 생활이 더욱 피폐해졌음은 왜 말하지 아니 하였을까? 필자는 정치나 경제를 잘 모르기에 참고가 될까 해서 “블랙 딜(Black deal)”이란 다큐멘터리를 영화관에서 보았다. 그리고는 잘 못된 권력자와 부정부패에 편승한 이들로 인하여 국민들이 얼마나 불행해 질 수도 있는가를 알게 되었다. 따라서 주변의 강대국들의 힘의 논리에 고민할 수밖에 없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이며, 그리스도인으로써, 먼저 하나님의 뜻(성경)을 왜곡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고, 자기 배만 채워지면, 예수님 잘 믿어 그렇게 되었다는 가치관을 앞세우는 나머지 이웃에게 큰 상처를 주는 일이 없도록 해야 겠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잘못된 가치관을 진리인양 외치는 자는 국가와 국민을 얼마든지 불행하게 만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벧후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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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두옥님의 댓글

안두옥 작성일

국가 기관의 부정선거 개입은 사회적 통합을 저해하는 매우 나쁜 것입니다. 개입한 공무원들의 평생 동안 죄의식에서살아가는 비참함을 정부는 어떻게 하려는지요? 세월호 참사 사건만을 보더라도 우리 국가와 국민을 불행하게 만드는 자는 권력자 중에서도 무책임한 자라고 봅니다. 그자를 보면 얼굴에 기쁨이 없는데 하나님의 심판 이전에 그자는 이미 정죄를 받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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